김용호 대표 ‘아이스버킷첼린저’기부 소개
 
 
법무법인(유) 로고스 김용호 대표변호사가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9월 5일
‘아이스버킷첼린저’기부금으로 100달러를 ‘희망과 동행’에 기부를 하였습니다.
 
  ‘아이스버킷첼린저’즉, ‘얼음물 샤워’라고 불리는 이 캠페인은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환우들을 돕기 위한 마음으로 지난 8월 6일 한 미국 농구선수(Pete Frates)에 의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한 사람이 세 사람을 지목하게 되는데 지목받은 사람은 24시간 내에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것에 도전하던지,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100달러를 사회에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이 켐페인은 미국 친구로부터 릴레이 주자로 지목받은 가수 TIM이 첫 주자로 된 이후 지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김용호 대표변호사는 이 켐페인의 릴레이 주자로 지목되었는데, 감기몸살로 인하여 자신의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관계로 ‘얼음물 샤워’대신 ‘100달러 기부’를 택하고 이 금액을 ‘사단법인 희망과 동행(희동)’에 기부하였습니다.
 
  사회소외계층의 벗이 되어 희망을 안겨주기 위해 설립된‘희동’은 앞으로 이와 같은 김용호 대표변호사의 기부행위가 계기가 되어 기부행위와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합니다.
 
2014. 9. 12. 추석명절을 앞두고
‘사단법인 희망과 동행’이사장 윤 영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