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변호사와 함께하는 희망캠프
작성자 희망과동행
작성일 17-08-08 13:22
조회 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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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가정 및 다문화가정 청소년 자녀를 위한
2017 변호사와 함께하는 희망캠프
법무법인(유)로고스(대표 양승국 변호사)가 설립한 공익법인인 (사)희망과 동행(이사장 윤영철 전 헌법재판소장)은 한부모가정 및 다문화가정의 청소년자녀 50여명과 변호사가 함께 멘토 멘티가 되어 참여하는 ‘2017 변호사와 함께하는 희망캠프’를 개최하였다.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횡성서초수련원에서 멘토 멘티가 8개조로 나뉘어서 1박 2일 동안 바비큐파티, 둘레길 미션수행, 조별 장기자랑, 레일바이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특별히 이번 캠프에는 해남 땅끝 마을에 있는 다문화가정 청소년 26명과 서울에 있는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청소년 자녀 25명이 어우러져서 서로 친구도 맺고 멘토 변호사도 만나는 귀한 캠프였다. 윤영철 이사장은 입소식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자라나는 새싹들이 더욱 희망과 용기를 얻고 우리 사회에 필요한 역군이 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변호사와 함께하는 희망캠프]는 교육 및 체험활동이 활발하지 못한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변호사들이 멘토가 되어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자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5회째를 이어오고 있다.
2017 변호사와 함께하는 희망캠프
법무법인(유)로고스(대표 양승국 변호사)가 설립한 공익법인인 (사)희망과 동행(이사장 윤영철 전 헌법재판소장)은 한부모가정 및 다문화가정의 청소년자녀 50여명과 변호사가 함께 멘토 멘티가 되어 참여하는 ‘2017 변호사와 함께하는 희망캠프’를 개최하였다.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횡성서초수련원에서 멘토 멘티가 8개조로 나뉘어서 1박 2일 동안 바비큐파티, 둘레길 미션수행, 조별 장기자랑, 레일바이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특별히 이번 캠프에는 해남 땅끝 마을에 있는 다문화가정 청소년 26명과 서울에 있는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청소년 자녀 25명이 어우러져서 서로 친구도 맺고 멘토 변호사도 만나는 귀한 캠프였다. 윤영철 이사장은 입소식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자라나는 새싹들이 더욱 희망과 용기를 얻고 우리 사회에 필요한 역군이 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변호사와 함께하는 희망캠프]는 교육 및 체험활동이 활발하지 못한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변호사들이 멘토가 되어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자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5회째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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